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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대청호 추동 수역에서만 관심 단계의 조류경보가 유지되고 나머지 문의와 회남에서는 조류경보가 모두 해제됐다.
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조류경보가 해제되더라도 주1회 조류 모니터링과 취·정수장 관리 등 기관별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지역 주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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