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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화합을 앞세운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축적한 성과를 발판으로 2026년에는 재도약과 본격 전진에 나서겠다는 뜻을 담았다.
선정 배경은 군민과 한마음으로 협력해 온 흐름 속에서 올해 화합을 통해 성과의 토대를 마련한 점이다.
특히 올해 신년화두였던 '대화위성'이 강조한 화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계승하면서 2026년에는 '더하는 화합'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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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전경 [2] (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5y/12m/29d/20251229010024688001064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