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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양지지구~판교역행 버스 신규 노선도 |
신규 노선 버스는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노선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선정한 직행 좌석버스는 총 6대가 투입되며, 하루 30회 운행한다.
운행 버스는 ▲양지면 행정복지센터 ▲양지사거리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서울병원 ▲고림고·유림2동 ▲유림동·방축 ▲둔전역·인정멜로디아파트 ▲금토천교 ▲판교역동편 등 정류소에 정차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양지·고림·둔전·지역 주민들의 광역교통 신설 요구와 시의 건의가 반영된 결과라며, 버스가 운행되면 처인구 양지·포곡·고림 일대 시민들의 성남 판교 방면 출퇴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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