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이순주, 민간단장 이범영)은 29일 가나조경(대표 송정애)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나조경은 온양6동 관내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후원금은 밑반찬 지원, 생신상 마련, 긴급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아산시 제공.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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