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년봉사단 UNA와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좁은 복도와 난간 사이에서 파란색 대형 쓰레기 봉투에 가득 담긴 폐기물을 밖으로 실어 나르고 있다./부산진구 제공 |
이번 사업은 가야1동 주민센터와 사랑의열매 행복봉사단, 청년봉사단 UNA, 개인 자원봉사자 2명 등 총 2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됐다.
대상 가구는 평소 가정 내 이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생활쓰레기와 부패한 음식물이 쌓여 있어 위생 문제가 심각한 독거노인 세대다.
봉사자들과 구청 직원들은 집안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내부를 정비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도움을 받은 대상자는 "혼자서는 도저히 엄두를 낼 수 없었던 일인데 많은 분이 발 벗고 도와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꾸준히 발굴해 대상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