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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환경 현장 근로자 격려

관내 환경업체 및 매립장 방문 ‘안전 점검’
“현장 목소리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2-20 22:41
환경업체 방문 (4)
백성현 논산시장이 19일 시민들의 쾌적한 일상을 뒷받침하는 환경 정화의 최일선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번 방문은 도심의 청결을 책임지며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환경 분야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시장은 이날 관내 주요 환경업체와 매립 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 도착한 백 시장은 폐기물 처리 공정과 매립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직접 체크했다.

환경업체 방문 (1)
특히 백 시장은 근로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했다. 한 근로자가 건의한 시설 개선 및 안전 장비 보강 문제에 대해 백 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담당 부서에 검토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였다.

현장을 둘러본 백 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환경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안전”임을 강조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환경업체 방문 (5)
논산시는 이번 환경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주요 시정 현안 및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의 문제를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식 행정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들을 바탕으로 환경 시설 현대화 및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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