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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공직자 정책연구단 운영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3-23 14:30
증평군청사
증평군청사(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공직자가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 '공직자 정책연구단'을 구성하고 23일 1차 정책 혁신 회의를 열었다.

15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은 4~6명의 팀 단위로 연구 활동을 진행하며 군정 비전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 정책 주제를 선정하고 현장 중심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기존 하향식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경험과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한다.

이에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연구단의 운영 취지를 설명하고 운영 방향, 연구 주제 발굴, 추진 방식 등을 논의하며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연구단은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필요할 경우 전문가 자문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참고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실행 가능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그러면서 군은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군정에 적용 가능한 혁신 과제를 발굴·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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