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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 전국선수권 대회서 우승·준우승 쾌거

대회 5인조 우승·2인조 준우승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23 14:20
전국선수권대회(5인조1위)
인천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이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5인조 우승과 2인조 준우승을 차지했다./제공=부평구청
인천시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올 시즌을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선수단은 여자 일반부 단체전 5인조 경기에서 우승, 2인조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5인조 경기에는 선수단 전원이 출전해 팀워크를 발휘했으며, 2인조 경기에서는 이정민·서예지 선수가 뛰어난 기량으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서예지 선수는 올해 1월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에 입단한 신예로, 앞서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대회 대학부 마스터즈 1위를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다. 이번 대회에서도 두 종목 모두 메달 획득에 기여하며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이정민 선수는 2023년 입단 이후 꾸준히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으로 팀의 성과를 이끌었다.

구 관계자는 "첫 전국 규모 대회 출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하며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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