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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기원...민관 합동 대청소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 동참
내달 23일부터 4일간 개최
성공 개최 기원 붐업 캠페인 병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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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김해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대규모 민관 합동 대청소와 함께 '붐업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을 위해 23일 김해종합운동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 대규모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해시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정화 활동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 개최지로서 김해의 이미지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자 추진됐으며,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북부동 자생단체 등 3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 민관 합동 정화활동과 붐업 캠페인

참가자들은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선수단의 주요 이동 경로와 인근 생활권 곳곳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화 활동에 앞서 열린 '성공 개최 기원 붐업 캠페인'에서는 참가자들이 대형 현수막을 두르고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다짐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축전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 지속적인 환경정비로 '다시 찾고 싶은 김해' 조성

시는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경기장뿐만 아니라 숙박시설, 주요 도로, 관광지 등 도시 전반에 걸친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도시 김해'라는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정화 활동은 김해를 찾는 모든 분을 환영하는 마음을 담은 실천"이라며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6월 19일부터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이어진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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