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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청./신안군 제공 |
신안군은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문화 접근성이 저조한 만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신안군에 주소를 두고 전남 도내에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98년~2007년생 청년이며 연간 최대 25만원을 문화복지카드 형태로 제공한다.
단, 복지포인트(카드) 부여받는 공공기관 근로자 등 일부 중복 지원 대상자는 제외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해당 카드는 전남 도내 공연, 영화, 도서 등 문화·예술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매년 신청해야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기존 이용자도 기간 내 반드시 신청을 마쳐야 한다.
김준호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신안에서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복지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신안=주재홍 기자 6430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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