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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14명 시신 가족인도 마무리

26일 마지막 2명 유해 수색 완료

이현제 기자

이현제 기자

  • 승인 2026-03-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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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업 화재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경찰청은 27일 화재 희생자 시신 2구를 유가족에게 인도해 희생자 14명의 시신 인도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됐다.  (사진=이성희 기자)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14명에 대한 시신 인도 절차가 사고 발생 6일만에 마무리됐다.

27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유가족에게 사망자 2명에 대한 시신 인도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지난 23일 시신 12구를 가족에게 인도한 뒤 나머지 2구에 대한 DNA 정밀 검사와 추가 유해 수색 등을 진행해 왔다.

이에따라 유가족들은 미뤘던 장례 절차를 조만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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