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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경찰청은 27일 화재 희생자 시신 2구를 유가족에게 인도해 희생자 14명의 시신 인도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됐다. (사진=이성희 기자) |
27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유가족에게 사망자 2명에 대한 시신 인도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지난 23일 시신 12구를 가족에게 인도한 뒤 나머지 2구에 대한 DNA 정밀 검사와 추가 유해 수색 등을 진행해 왔다.
이에따라 유가족들은 미뤘던 장례 절차를 조만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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