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원 제10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규영 예비후보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을 개선하는 실천 중심의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종촌동의 주요 현안인 교통 불편과 문화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출퇴근 환경 개선 및 생활문화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현장에서 소통하며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일꾼이 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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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영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제10선거구). 이 예비후보는 통상적인 선거 운동 대신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방법을 택했다. (사진=예비후보 제공) |
그러나 선거의 주요 이슈는 광역단체장 후보군에게 쏠리거나 중앙 정치무대에서 거론되는 의제에 매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도 지방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가 퇴색되는 한계는 여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역 주민의 삶과 밀착된 '우리 동네' 정치를 강화하고, 유권자의 알권리 보장과 함께 정책 선거를 유도하고자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각 후보별 인터뷰는 본보의 질문지 회신 순서대로 진행하며 제10선거구(종촌동) 이규영(29)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아래는 이 예비후보와 일문일답.
-자신을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는 표현을 해달라.
▲저는 현장에서 삶을 배워 온 청년이다. 다양한 일을 하며 시민의 일상과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체감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말보다 실천으로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하고 싶다.
-정치인의 길을 걷고자 하는 동기와 목표 지점이 있다면.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불편을 보고 느끼면서, 이제는 그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 싶었다. 종촌동을 더 편리하고 더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 것이 제가 정치에 나선 가장 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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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영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제10선거구)가 세종 종촌동 거리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 (사진=예비후보 제공) |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꾸준히 점검하고 개선을 요구해 온 점은 의미 있다고 본다. 다만 시민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생활환경 분야의 성과는 더 필요했고, 여야를 넘어 더 속도감 있는 협치도 아쉬운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동네의 강점(특징)과 현안을 설명한다면.
▲종촌동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가족 단위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활력 있는 동네다. 공동체 참여도도 높은 편이다. 반면 출퇴근 교통 문제와 주차, 생활문화 공간 확대 같은 과제는 앞으로 더 세심하게 풀어가야 한다.
-2030년까지 지역사회 민관정이 함께 일궈야 할 최우선 과제 3가지는.
▲첫째는 교통이다. 둘째는 일상 속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이다. 셋째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이다. 행정과 정치, 시민이 함께 움직일 때 지역의 변화도 더 빠르고 단단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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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영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제10선거구)가 답변한 중도일보의 '세종 주요 현안에 대한 찬반 인식표' (사진=예비후보 제공) |
▲출퇴근길 불편을 줄이기 위한 생활교통 개선, 누구나 머물고 싶은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 그리고 공원과 마을을 활용한 생활문화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변화를 느끼는 공약에 집중하겠다.
-유권자(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더 편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현장에서 듣고 실천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 종촌동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차근차근 만들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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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영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제10선거구). (사진=예비후보 제공) |
경기 부천 상동고등학교를 졸업한 이 예비후보는 현재 물류 현장의 근로자이자 국민의힘 청년당원협의회 세종지역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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