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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대학캠퍼스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

3월 26일 배재대 신규입학 외국인 대상 지문등록
한남대와 우송대 등에서도 찾아가는 서비스 시행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3-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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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배대대에서 신규입학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문등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했다.  (사진=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류재석)는 3월 26일 배재대를 방문해 새로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시행했다.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는 학기 초 외국인 등록을 위해 출입국관서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유학생과 해당 대학의 (행정)업무 부담을 완화하고자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이 직접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외국인 지문등록 업무를 처리하는 수요자 중심의 체류 지원 서비스다.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이날 배재대학교 유학생 149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문등록 서비스를 실시하고, 오는 4월 말까지 관내 한남대, 우송대 등 외국인 유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농촌의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실시할 예정으로 농촌의 인력손실 최소화에 출입국·왼국인사무소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류재석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관내 외국인 유학생 등 체류외국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통해 국내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출입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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