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예산삽교고(왼쪽부터 이인재 감독, 김상준, 윤동희, 김서진선수, 오대연 코치)(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초·중·고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쿼드, 레구, 더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 가운데 삽교고는 더블과 레구 두 종목에 출전해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학교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삽교고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실력을 입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갔다.
선수들은 치밀한 전술과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예선부터 결승까지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이며 강팀들을 연이어 제압했다.
특히 김상준, 윤동희, 김서진 선수를 중심으로 한 팀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조직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의 균형, 선수들 간의 뛰어난 호흡은 경기 내내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고등부 경기에서는 빠른 공수 전환과 고난도 기술이 이어지며 대회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고,
삽교고 선수들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인재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그동안의 훈련 과정이 결실을 맺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본기에 충실한 훈련을 통해 전국 최상위 팀의 자리를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회 MVP를 수상한 김서진 선수는 "팀원들과 함께 준비한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 더 높은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번 금메달 획득은 삽교고 세팍타크로부의 탄탄한 팀워크와 꾸준한 성장의 결실로, 향후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3m/26d/78_2026032601002139700090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