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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는 26일,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합동으로 축제 현장 감염병 위험도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사진=논산시 제공) |
논산시는 지난 26일,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합동으로 축제 현장 감염병 위험도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히 현장을 살피는 수준을 넘어, 사전에 실시된 ‘군중행사 위험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시는 평가 데이터를 분석해 인파 밀집 지역과 감염 취약 지점을 사전에 파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했다.
논산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와 질병관리청 관계자들로 구성된 합동 점검단은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의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방문객들이 자주 접촉하는 시설의 소독 여부와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방역 캠페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점검단은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축제장 곳곳에 손 소독제를 상시 비치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개인위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체계적인 방역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축제 마지막 날까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딸기의 고장 논산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논산딸기축제’는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올해는 과학적 위험도 평가와 현장 밀착형 방역 시스템을 결합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축제’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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