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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 개관 앞둔 주요 시설 현장 점검

전통음식문화체험관·승기천 파크골프장 방문
안전·운영 프로그램 보완 당부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27 14:16
회 임시회 현장방문 실시
인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가 개관을 앞둔 주요 시설 현장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제공=연수구의회
인천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6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진행 중인 주요 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영임 위원장을 비롯해 김국환 부위원장, 장현희·한성민·이형은·윤혜영 위원 등 기획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과 박현주 의장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담당 직원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배치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세밀히 확인했다.



첫 방문지인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은 청학동 청량숲 문화체험원 내에 위치해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의원들은 조리 실습실 '손맛배움터', '빚음배움터', 발효식품 보관용 '옥외테라스' 등을 점검하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승기천 파크골프장에서는 개장 준비 현황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파크골프가 고령층의 수요가 높은 여가 활동임을 고려해 코스 구성의 효율성과 편의시설 확충 등 이용객 중심의 운영 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현장을 점검한 의원들은 "두 시설 모두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정식 개관 전까지 안전성과 운영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철저히 보완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의 세심한 마무리를 당부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영임 위원장은 "시설 개관은 끝이 아닌 주민 서비스의 시작"이라며 "기획복지위원회는 개관 이후에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이 즐겨 찾는 문화·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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