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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유림 내 안전사고 예방 현장 점검 사진.(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
센터는 27일 중앙경찰학교와 합동으로 국유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동안 반복되는 동결·융해로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과 사면 붕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중앙경찰학교 인접 국유림 내 임도와 주변 사면 구간으로, 특히 학생들이 이용하는 산악훈련 구간의 안전 확보를 고려해 훈련 동선과 맞닿은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낙석과 사면 붕괴, 전도목 등 주요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합동 점검반은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약 3㎞ 구간을 대상으로 급경사지와 절개지 등 취약 구간을 우선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사면 균열과 지반 침하, 낙석 위험석, 전도목, 임도 노면 파손과 침하, 배수시설 막힘, 안전표지판 상태 등이다.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정비했으며, 추가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후속 정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유수경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주무관은 "중앙경찰학교와 합동 점검을 통해 현장 위험요인을 확인했다"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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