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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강소특구 벤치마킹을 위해 인천대를 방문한 탄자니아 과학기술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인천대학교 |
이번 회의는 인천강소특구 벤치마킹을 위해 방한한 탄자니아 대표단과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연계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에는 Daniel Mushi 탄자니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보, John W. Kondoro COSTECH 위원장, Togolani Edriss Mavura 주한 탄자니아 대사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소특구 설치·운영 모델, 기업 지원 체계, 국제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탄자니아 브랜치 설치·운영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강소특구는 국내 유일의 환경 특구로 'ICT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 및 관리'를 특화 분야로 삼고 있으며, 해외 브랜치 오피스 구축과 국제 협력사업을 통해 특구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KOICA 기후학위연수사업을 통해 탄자니아 환경·기후 전문가 6명을 배출하는 등 꾸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협의를 통해 인천강소특구는 탄자니아를 포함한 아프리카 지역과의 국제 환경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기술과 글로벌 협력을 연계하는 글로컬 혁신생태계 구축을 구체화했다.
이희관 단장은 "이번 COSTECH 방문은 탄자니아 나아가 아프리카를 파트너로 하는 글로컬 혁신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기반 환경 기술을 글로벌 협력과 연계해 국제 환경문제 해결과 특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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