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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인천대학교와 ㈜이오에스티(구 이오시스템), 인천관광공사 임직원들이 인천 중구 선녀바위 일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다./제공=인천대 |
'섬사랑 실천대회'는 인천대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인천관광공사 섬발전지원센터와 지역 기업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총 4회 운영을 통해 성과를 축적했으며, 올해도 지속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오에스티는 사명 변경 이후 지·산·학·연 협력 기반 환경 실천을 강화하며 본 활동을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5차 활동에는 총 30여 명이 참여해 해변 쓰레기 수거 및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일수록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인천대 RISE사업단 김규원 단장은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섬사랑 실천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천 연안 전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통해 해양 환경 보전과 지역 관광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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