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제9대 후반기 제2기 예결특위 위원장 선출

전임 위원장 사직으로 궐위…풍부한 의정 경험 높이 평가
“짧은 임기지만 책임 무겁다…유종의 미 거두겠다” 각오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28 11:53
특별위원장으로 선출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7일 제9대 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을 선출했다./제공=인천시의회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윤재상 의원(국민의힘·강화군)을 제9대 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출은 전임 위원장이 의원직을 사직하면서 궐위된 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뤄졌다. 위원들은 윤 의원의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신임 윤재상 위원장은 "짧은 임기이지만 그 소임은 무겁다"며 "한 치의 공백도 없이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해 제9대 인천시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부위원장에는 유승분 의원(국민의힘·연수구3)이 새로 선출됐으며, 제2부위원장은 기존 이순학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5)이 그대로 맡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의 예산안 및 결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핵심 기구로, 지방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