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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거동 불편 어르신 보행보조차 지원

맞춤형 복지 모델 구축

주재홍 기자

주재홍 기자

  • 승인 2026-03-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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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이 어르신 보행보조차를 지원하고 있다.(사진=신안군)
전남 신안군이 거동 불편한 어르신 이동권을 보장하고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보행보조차를 지원했다.

27일 신안군에 따르면 대상자는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보조기기 마련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올해는 총 106명을 지원했다.



특히 신안군복지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한 후원금 지원으로 자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 그 외 대상자는 5,000원만 부담하면 돼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보행보조차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신안군의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모델인 이 사업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군비 8억 원과 후원금 1억 원을 투입해 총 5,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차를 보급하며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신안=주재홍 기자 6430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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