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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민·관 협력 결식아동 지원 '행복두끼 프로젝트' 시행

아동 20명 대상 1년간 식사 지원

한규상 기자

한규상 기자

  • 승인 2026-03-27 13:58
붙임1 행복두끼 도시락 사진 (1)
전남 무안군이 지원하는 행복두끼 도시락.(사진=무안군)
전남 무안군이 결식 우려 아동의 안정적인 식사 제공을 위해 민관협력을 통해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7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5년 10월 무안군과 행복나래(주),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결식 우려 아동 20명으로, 올해 3월부터 1년간 주 2회(연 100회 내외) 밑반찬이 제공된다.

도시락은 성장기 아동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반찬과 간식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아동의 기본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는 공공 급식 지원 제도와 연계해 지역사회 아동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아동에게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식사 지원"이라며 "이번 사업이 건강한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안=한규상 기자 b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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