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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진주성 서문 진입로 개선공사' 완료<사진=진주시 제공> |
진주성 서문 매표소 부근 진입로는 그동안 계단 높이 차가 크고 경사도 가팔라 노약자와 어린이 등 보행 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진주시는 총사업비 2억3000만 원을 들여 기존 노후 구조물을 철거하고 새 진입 구조물을 설치했다.
재원은 국비 1억5400만 원, 도비 3800만 원, 시비 3800만 원이다.
이번 공사에서는 진입로 계단 단 높이를 기존 20㎝에서 15㎝로 낮춘 덱 구조물을 새로 놓았다.
중간 계단참과 안전 손잡이도 함께 설치했다.
이에 따라 진주성 서문 진입로는 보행 편의와 안전성이 한층 나아지게 됐다.
진주성은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진주 대표 문화유산이다.
이번 정비로 서문 접근성도 개선돼 시민과 관광객 이용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진주성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문화유산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주성이 역사·문화 가치를 품은 안전한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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