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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세외수입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업무 적응을 위한 실무 오류 방지 중점 강의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4-0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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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2일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는 4월 2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세외수입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세외수입 행정의 첫 단추인 부과 단계부터 고질적 체납관리까지 실무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세외수입 제도 이해, 업무 처리 절차, 법령 및 규정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이밖에 시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과 및 징수결의·감액 등 실무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또한 담당자들이 까다로워하는 과태료 부과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고 과태료 사전통지와 의견제출 기한·감경 부과·독촉장 발송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실무 오류를 방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후 담당자들이 업무 중 직면하는 고충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김영일 징수과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정확한 부과와 체납액 감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직무 교육을 통해 행정 오류를 차단하고 법규에 충실한 징수 행정으로 시의 소중한 자주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은 세외수입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납 방지 및 효율적인 징수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에게는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한편, 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줘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업무에 적극 반영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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