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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 내 임시 접수처에서 부산출입국청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지문을 등록하고 있다.(사진=경성대 제공) |
경성대는 최근 대학 내 임시 접수처를 마련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지문을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출입국청의 현장 행정 일환으로, 유학생의 초기 정착을 돕고 '유치-관리-정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 대학 내 접수처 마련... 유학생 행정 편의 제고
이번 서비스를 통해 수백 명의 유학생이 개별적으로 이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과 안전 문제를 효과적으로 예방했다.
학교 안에서 편리하게 지문을 등록한 유학생들은 시간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 기관 간 협력 지속... 유학생 정착 지원 강화
경성대와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이번 사례를 수요자 중심의 체감형 행정 서비스로 평가하고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친화적인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성대 관계자는 "대규모 유학생 이동에 따른 행정 혼선을 막고 학생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성과가 있었다"며 "유학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극적으로 협업해 준 부산출입국·외국인청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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