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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조규판 진로개발센터 소장과 제4기 진로크리에이터들이 8일 발대식을 마친 뒤 학생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 운영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
동아대 진로개발센터는 3월 27일 승학캠퍼스에서 조규판 소장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진로크리에이터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선발된 6명의 학생은 앞으로 한 학기 동안 기획단과 홍보단으로 나뉘어 학우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 학생 관점의 참신한 기획... 단순 참여 넘어 프로그램 제안·평가 주도
이번 4기 학생들은 단순한 서포터즈 역할을 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고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기수들이 다채로운 콘텐츠 제작으로 재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크리에이터들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진로 지원 활동의 폭을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 부민캠퍼스 센터 개소 연계... 학과별 진로로드맵 '에듀맵' 홍보 강화
특히 올해 3월 문을 연 부민캠퍼스 진로개발센터 개소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홍보를 집중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과별 진로로드맵인 에듀맵(EDUMAP) 활성화 전략과 연계해 진로 프로그램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공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학우들에게 적극 전달할 방침이다.
조규판 소장은 진로크리에이터들이 학생과 센터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조 소장은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은 물론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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