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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AFP 제5기 입학식 개최...AI 역량 강화 집중

12월까지 24주 과정 이수
전원 장학생 '내리사랑' 전통
코파일럿 등 실무 AI 교육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08 20:26
영산대가 지난 6했다.
노찬용 영산대 이사장과 부구욱 총장이 6일 AFP 제5기 입학식에서 전원 장학생으로 선발된 신입생들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가 6일 해운대캠퍼스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인문학적 통찰력을 겸비한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AFP 미래융합 최고위과정' 제5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노찬용 이사장과 부구욱 총장을 비롯해 박미화 AFP 총동문회장과 5기 신입생 21명 등이 참석했다.

AFP는 1기부터 4기까지 총 8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사회 여성 리더들의 독보적인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 AI 기술과 인문학의 만남... DX·AX 역량 강화 혁신 커리큘럼

이번 5기 과정은 오는 12월까지 24주간 진행되며, 코파일럿 활용 업무 자동화와 3D 캐릭터 디자인 등 실무형 AI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동양고전을 통한 소통의 미학, AI 시대 자산 관리 전략 등 리더의 품격을 높이는 인문 융합 프로그램이 병행돼 현업 적용성을 높였다.

◆ '전원 장학생' 고귀한 나눔 전통... 원융무애 공동체 가치 실천

특히 이번 기수 역시 모든 원우가 장학생으로 참여하는 AFP만의 나눔 전통을 이어갔다.

노찬용 이사장의 전액 기부로 시작된 장학금은 역대 원우들의 기탁을 거쳐 이번 5기에도 김혜경, 박서정, 유지선, 최혜성 원우가 장학의 불씨를 이어가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공동체임을 입증했다.

◆ 노찬용 이사장 "시대 흐름 주도할 통찰력 갖춘 리더 되길"

노찬용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신입생들이 AI·인문학 융합 과정을 통해 통찰력을 갖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구욱 총장 또한 영산대가 세계적인 평가에서 거둔 성과를 언급하며, 신입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여성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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