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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체육회가 구민 건강 증진과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기원하며 12일 개최하는 '2026 낙동강정원 걷기대회' 홍보 포스터.(사진=사상구 제공) |
사상구는 사상구체육회 주관으로 4월 12일 오전 9시 삼락생태공원 럭비구장에서 구민 화합을 위한 대규모 걷기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삼락생태공원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널리 알려 국가정원 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삼락공원 산책로 5km 구간 걷기... 현장 선착순 참여 가능
대회 코스는 삼락생태공원 내부 산책로 5km 구간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건강한 걷기 문화를 체험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주민과 학생, 걷기 동호회 등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 접수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 식전 공연부터 개회식까지 다채... 구민 화합의 장 기대
행사는 오전 9시 1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9시 30분 개회식을 거쳐 본격적인 걷기 활동으로 이어진다.
사상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상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활기찬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사상구는 이번 대회가 구민 건강 증진은 물론 삼락생태공원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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