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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관, '대전형 모두의 가게 이름 공모전'

'모두의 가게'는 읽기 쉬운 메뉴판이나 경사로처럼, 장애인·노인·아동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가게
접수는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QR코드나 온라인으로 참여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4-0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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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장애인의 달을 맞아 대전형 모두의 가게 이름 공모전을 진행한다. 포스터 사진=밀알복지관 제공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장애인의 달을 맞아 대전형 모두의 가게 이름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가게' 이름을 시민이 직접 지어보는 행사다. '모두의 가게'는 읽기 쉬운 메뉴판이나 경사로처럼, 장애인·노인·아동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가게를 말한다.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름과 그 의미를 간단히 적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QR코드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장애친화마을 사업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담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민들이 직접 이름을 지어보면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가게'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김은옥 밀알복지관 관장은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밀알복지관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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