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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선운산농협이 최근 2025년 농기계은행사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드문모 심기' 확대와 '신규 농기계 계통 공급'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고창선운산농협 제공) |
9일 고창선운산농협에 따르면 농기계 은행사업은 농업인이 고가의 농기계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도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농업 생산비 절감과 영농 효율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선운산 농협은 드문 모 심기 기술 보급과 함께 다양한 신규 농기계를 적기에 공급하며, 지역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욱 조합장은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가장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드문 모 심기 확대와 농기계 공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경쟁력 있는 농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운산 농협은 앞으로도 농기계 은행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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