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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면 온누리회·덕평1리 주민, 온기 가득한 지역사회 만들기 앞장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4-09 08:22
괴산군 청천면 민간봉사단체 온누리회와 덕평1리 주민들이 7~8일 온기 가득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청천면 온누리회 주거환경개선 봉사 (4)
온누리회 회원들이 8일 관내 한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마치고 기념촬영 했다(사진=청면면사무소 제공)
온누리회(회장 강전익)는 8일 평단리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대상 가구가 거주하는 컨테이너 주택 외벽이 심하게 녹슬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이다.

회원들은 건축, 전기, 목공 등 각자의 전문 기술을 활용해 노후 외벽의 녹을 제거하고 새로 도색 작업을 진행해 이 가구에게 새 희망의 마음을 안겼다.

특히 이날 이 가구 보수에 필요한 재료비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원해 원활한 작업 진행에 일조했다.

괴산군 청천면 덕평1리 주민들이 7일 환경정화 활동.
덕평1리 주민들이 7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마을 안팍에 대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사진=청천면사무소 제공)
앞서 7일에는 덕평1리(이장 강은주) 주민들이 관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 20여 명은 이날 마을 주변 도로변과 공터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풀베기 작업에 나서는 등 마을 곳곳의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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