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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저연차 공직자의 창의적인 시각 반영할 '미래비전단' 10주년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4-09 11:01
정책기획과(2026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발대식) (1)
천안시는 저연차 공직자로 구성된 미래비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9일 저연차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연구모임인 '2026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미래비전단은 젊은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천안시의 대표적인 정책연구 조직이다.

이번에 선발된 '체인지업(Change Up) 미래비전단'은 8~9급 공무원 25명,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행정 변화를 이끌고, 팀별 협업을 통해 시 주요 현안을 반영한 정책 과제를 직접 발굴·수행할 예정이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저연차 공직자의 역량 강화는 물론, 다양한 직렬과의 소통을 통해 여러 시정의 관심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저연차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지는 구조를 만들고자 풍성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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