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전선 지중화 사업은 옥천군 보건소부터 시내버스 종점터미널까지 약 0.6km 구간에서 추진되며, 총사업비 약 48억 원(군비 50%, 한전 등 50%)이 투입될 예정이다. 금년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 후 착공하여 2027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앞서 옥천군은 2020년 1단계(중앙로) 전선 지중화를 시작으로 2단계(금장로), 3단계(삼양로)까지 총 5년에 걸쳐 사업비 약 190억원을 투입해 2.6km 구간을 완료한 바 있다.
군청 관계자는 "4단계 전선 지중화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공사 중 도로와 인도 굴착으로 통행 불편이 예상되어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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