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강천 체육공원 미루나무숲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참가 희망 학생은 22일까지 포스터 QR코드 또는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학생들은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선착순 100명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참가 부문은 소묘·수채화·크레파스화 등 회화 전반으로 대회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한다.
화지는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자는 개인 그림 도구와 돗자리를 지참해야 한다.
증평예총은 대회 참가자에 대해 주제 적합성,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기준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5월 8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전인숙 회장은"싱그러운 미루나무숲에서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 지역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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