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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현2동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가 지역 내 주요 구간에 꽃을 심으며 도시 미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사진=충주시 제공) |
교현2동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는 지역 내 주요 구간에 꽃을 심는 '꽃길 가꾸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법원사거리와 금릉로 도로변, 복지회관, 새마을 꽃동산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계절에 맞는 꽃을 식재해 거리 환경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29통장과 인근 상인들도 꽃 심기와 물주기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주민 간 협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용술 협의회장은 "꽃길 가꾸기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으며, 이명옥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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