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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관련 홍보문.(사진=음성소방서 제공) |
음성소방서는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를 권장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주방은 식용유 사용이 많고 고온의 조리기구를 장시간 사용하는 특성상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장소로 꼽힌다.
특히 집단급식소와 대규모 점포 내 음식점은 화재 발생 시 대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현행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4에 따르면 집단급식소와 대규모점포 내 일반음식점 등에는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장현백 소방서장은 "주방은 화재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통해 보다 안전한 영업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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