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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톡톡'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
센터는 4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 적보산 채종원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가 참여해 계절별 식물 체험과 산림종자 이야기, 종자 만지기 놀이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숲에서 안전하게 놀이와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에 따르면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약 6000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채종원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교육도 운영 중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완화 맞춤형 체험', 청소년 대상 '그린job 산림청에서 job다!',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숲해설 '슬로우 스타트' 등 프로그램이 매월 진행되고 있다.
김명관 센터장은 "아이들이 씨앗을 만지고 숲을 느끼며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건강한 성장을 함께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혁신기획팀 또는 숲해설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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