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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 30기 수강생 김리원(도안초 5) 군/사진=대전예당 제공 |
대전예술의전당은 음악영재아카데미 30기 수강생인 김리원(도안초 5) 군과 안예인(한결초 5) 양이 각각 음악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김 군은 지난 15일 서울예술고등학교 도암홀에서 열린 제31회 음악춘추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초등 5·6학년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안 양은 지난 9일 이화여자고등학교 백주년기념홀에서 열린 제75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초등부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음악춘추콩쿠르와 이화경향음악콩쿠르는 전국 유망 음악 인재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음악 경연대회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서도 치열한 경쟁 속에 두 학생은 음악성과 연주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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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 30기 수강생 안예인(한결초 5) 양/사진=대전예당 제공 |
또 안 양은 대전예술의전당 '2025 시그니처 대전 아벤트 시리즈'와 시티필하모닉 협연 무대 등에 오르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신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은 "두 수강생이 보여준 꾸준한 노력과 성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가며 더욱 넓은 무대에서 성장해 나가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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