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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심규진 교수, 국내 최초 AI 청약 전문도서 출간

복잡한 청약 시장 맞춤 전략 제시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4-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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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진 교수 저서 'AI 부동산 서비스와 내 집 마련' 표지. (사진=한동대 제공)


심규진 한동대 교수(창의융합교육원·AI융합학부)가 지난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부동산 청약 분야 연구 성과를 집대성해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단행본 'AI 부동산 서비스와 내 집 마련'(커뮤니케이션북스)은 인공지능 총서로 인공지능 기술을 청약 분야에 본격 접목한 국내 최초의 전문 서적이다.

이 서적은 정보 과잉과 복잡한 청약 제도 속에서 개인의 조건에 맞는 맞춤형 의사 결정을 AI가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청약 시장의 정보 비대칭 ▲대화형 AI 에이전트의 기술 원리 ▲청약 당첨률을 높이는 개인 맞춤 전략 ▲AI 부동산 서비스 수익화 모델과 성장 로드맵 ▲법적·윤리적 쟁점 ▲2030년 청약 시장 미래 시나리오 등 총 10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자격 검증부터 전략 추천, 상담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AI 기반 부동산 서비스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조망한다.

책에 소개된 AI 부동산 서비스는 베타 테스트를 마쳤으며 올해 하반기 정식 론칭될 예정이다.

심 교수는 "인공지능의 '지능'은 매일 놀라운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는 이를 어떻게 지혜롭게 활용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동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지역사회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규진 교수는 지난해 인공지능 영화제 대상 수상에 이어 젠스파크연구회 부회장으로 위촉됐으며, 학내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학회 출범을 주도하는 등 AI 분야 연구와 교육 현장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동대는 지역과 글로벌을 연결하는 글로컬대학30 선정 대학으로서 인공지능·융합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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