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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창립 25주년 동고동락(同苦同樂) 나눔 실천

장애인 취약계층 92세대에 고효율 선풍기 전달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04-20 18:12
남부발전
남부발전 임직원들이 20일 풍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선풍기 기증행사'에 참여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지역상생 사회공헌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고효율 가전기기 기부와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안동빛드림본부는 이날 안동시 풍산읍 행정복지센터와 풍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지역 내 장애인 취약계층 92세대에 고효율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에너지 요금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6일부터 한 달간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의료 지원'도 함께 진행 중이다. 농번기 일정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어려운 지역 주민 약 60여 명을 대상으로 MRI, CT, 위·대장 내시경, 심장 초음파 등 정밀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안동빛드림본부는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 '애명다온빌'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자장면 배식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 직원이 정성을 모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발전소로서,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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