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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산림·정원 리더 80인 한자리에
제12대 안영남 회장 이임,
제13대 김영춘 회장 취임
제18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선착순 60명 모집 중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4-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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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장 이.취임식 단체사진.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 총동문회는 4월 17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정기총회 및 제12대·13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동문 100여 명이 참석해 한국 산림·정원 분야를 이끄는 전문 인재들의 결속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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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신임회장과 13기 동문들 .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제12대 안영남 회장(중부관광 대표)이 임기를 마무리하며 이임했고, 제13대 김영춘 회장(안영전기공사 대표)이 새롭게 취임해 총동문회의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안영남 이임 회장은 "동문 여러분의 신뢰와 협력 덕분에 총동문회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문 간의 굳건한 연대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산림과 정원 분야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산림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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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남 이임회장(사진 왼쪽)과 김영춘 신임회장(사진 오른쪽).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이날 행사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대한민국 산림과 정원 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공동체”라며 “그동안 헌신해 주신 안영남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새롭게 취임하신 김영춘 회장님을 중심으로 총동문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진찬 이사장은 또 “저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또한 동문 여러분과 함께 산림교육과 녹색가치 확산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임사, 취임사,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헌신을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춘 신임회장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는 앞으로 산림교육과 정원문화 확산,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더욱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산림 가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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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장 이.취임식 국민의례.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안진찬 이사장은 광고 시간에 “저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 최고경영자과정, 정원 최고경영자과정,국가전문자격증 유아숲지도사 단기과정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3,000여명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며 대한민국 산림교육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안 이사장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제18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선착순 60명 모집 중”이라며 “원서접수는 인터넷신청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또는 전화 (042)471-9963으로 하면 되고, 2026년 7월 17일(금)까지 모집 기간”이라고 안내했다. 안 이사장은 이어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임업 후계자 자격요건이 주어지고 귀농·귀촌·귀산촌 교육 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며 “임업 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과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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