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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제천시청 선수들이 경기 후 기념사진을 찍며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제천시체육회 제공) |
팀의 중심인 여서정은 개인종합과 도마, 평균대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4관왕을 달성했다. 여기에 마루 2위, 이단평행봉 3위까지 기록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과시했다.
임수민 역시 개인종합 2위와 마루 1위를 차지하며 팀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높은 완성도로 차세대 주자로서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는 평가다.
남자팀의 활약도 돋보였다. 허웅이 안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김재호는 도마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재환은 마루에서 3위에 오르며 힘을 보탰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남자팀은 단체종합 2위를 기록했다.
이광연 감독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수들의 경기력이 한층 올라왔다"며 "다가오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철저히 준비해 아시안게임 출전권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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