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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 전경.=중도일보DB |
이날 회의에서는 만남·출산·돌봄·주거·일·생활균형·양성평등 등 6대 분야 120개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1분기 평균 진도율은 41.2%로 전반적으로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K보듬 6000',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등 경북형 저출생 대응 사업을 통해 정책 모델을 제시하고, 일부 사업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최근 2년간 합계출산율(0.86명→0.93명), 출생률(4.0명→4.2명), 혼인건수, 출생아 수 등 주요 지표가 반등세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분야별로는 미혼남녀 만남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돌봄 서비스 확대,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육아기 근로시간 지원 등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돌봄시설 확충과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다자녀 가정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이 현장에서 시행 중이다.
도는 1분기 중 사업자 선정과 예산 교부 등 사전 절차가 대부분 마무리된 만큼, 2분기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저출생정책평가센터와 연계해 정책 효과를 지속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황명석 권한대행은 "경북의 저출생 대응 정책이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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