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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따뜻한 교육을 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구상이다.
다음은 일문일답.
― 올해 경북교육의 방향은 무엇인가.
▶ 경북교육의 중심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교육입니다.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고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지역과 세계를 잇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 학생 안전과 마음 건강 대책은.
▶ 학교는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합니다.
학교폭력, 마약, 도박 등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심리·정서 회복 지원을 강화하고 조기 발견 중심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마음건강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겠습니다.
― AI 기반 미래 교육 추진 방향은.
▶ AI는 교육 격차를 줄이는 도구입니다.
경북 AI 배움터를 확대하고 맞춤형 학습을 강화하겠습니다.
교직원 업무 경감을 위한 AI 플랫폼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 질문 중심 수업은 어떻게 구현하나.
▶ 정답 중심 교육에서 질문 중심 교육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을 확대하겠습니다. IB 프로그램과 성장 중심 평가를 정착시키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학생 선택권을 강화하겠습니다.
― 학령인구 감소 대응 전략은.
▶ 학생 수 감소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보겠습니다.
정주학교와 통합학교 모델을 확대하고 직업계고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겠습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은.
▶ 경북교육은 전국 단위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고 높은 대학 진학률도 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교육을 기반으로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임 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은 결국 사람"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는 정책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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