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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반송도서관이 23일부터 30일까지 팝업북 등 이색 도서 전시와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는 '세계 책의 날' 기념 독서 문화 프로그램 포스터.(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시립반송도서관은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 측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을 결합해 참여형으로 꾸몄다.
먼저 '특별한 책, 모두의 도서관' 전시에서는 일반적인 도서 형태를 벗어난 빅북, 팝업북, 점자도서 등 이색 도서 10종을 선보인다.
어린이들은 입체적으로 튀어나오거나 손 끝으로 읽는 다양한 형태의 책을 직접 보며 새로운 읽기 방식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책갈피 만들어 봄!'도 함께 열린다.
어린이들이 컬러링 책갈피를 직접 색칠하고 봄꽃 스티커로 예쁘게 꾸미는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읽는 즐거움과 상상하는 기쁨을 느끼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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