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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공주시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0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공주시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열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인권헌장 낭독을 비롯해 유공자 표창과 후원금 전달 등이 진행됐으며,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장원석 공주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데 의미 있는 자리"라며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두가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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