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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는 지난 20일 공주경찰서 등과 어린이집 통합차량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가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에 나섰다.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20일 백제체육관 주차장에서 공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어린이집 통학차량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집 34곳과 통학차량 46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 중 단순 미숙지에 따른 부분은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했으며,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개선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철저한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통학차량 사고를 예방하고,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계도를 병행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성을 높이고, 관련 규정 준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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