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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취약시설 77곳 집중 안전점검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4-21 09:24
1-1. 집중안전점검
(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관내 취약시설에 대한 대규모 안전점검에 나선다.

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 중심시설과 안전취약시설 등 총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전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차원의 조치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봉화 신시장 일대와 재해위험저수지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현장 점검 실태를 확인했다.

군은 점검 기간 중 집중안전점검 추진회의를 열어 주요 점검 사항을 공유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후속 조치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통해 취약시설 전반을 정밀 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봉화=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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