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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산림치유센터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사진=천안시 제공) |
동계 휴장을 마치고 재개장한 산림치유센터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일상 속 재충전을 할 수 있는 핫스폿으로 평이 나 있다.
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총 12회기 진행할 예정이며, 회차별 20명 내외의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피톤치드 체험, 숲길 걷기, 자연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번아웃 예방과 스트레스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업무 중 느끼는 부담과 고됨으로 지쳐가는 직원들의 심리 회복을 위해 올해 최초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치유센터를 방문하는 이용객들 사이에서 '리프레시가 돼 좋다', '좋은 경험이었다' 등 여러 반응이 나오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건강하고 활기찬 공직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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