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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2026년 유지준설공사 착수

선박 안전성·고객만족도 제고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21 10:09
인천항만공사 전경 1
인천항만공사가 11월까지 7개월간 인천항 유지준설공사를 시행한다/사진=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이달 중순부터 선박 통항에 장애가 되는 내항 갑문 진입수역, 남항 ICT 및 관리부두, 신항 관리부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지준설공사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유지준설공사는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약 37억원을 투입해 내항 갑문 진입수역, 남항 ICT 및 관리부두, 신항 관리부두에 퇴적된 토사 약 12만㎥를 제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박 운항에 필요한 적정 수심을 확보하고, 해저 위험 요소를 제거해 입·출항 환경을 개선한다. 운항시간 지연 등 불편사항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유지준설을 통해 선박 통항 안전성을 확보하고 선사, 하역사, 예·도선사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인천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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